다른 이름 구두 피치 · 피치 문서 · 원페이지 피치
프로젝트를 말이나 글로 간결하게 파는 일입니다. 듣는 사람이 대본 전체를 먼저 읽지 않아도 되도록 훅, 인물, 갈등, 그리고 왜 지금 이 이야기인지를 짚습니다.
피치는 줄거리를 쏟아내는 일이 아닙니다. 누구의 문제인지, 어떤 압력과 톤인지, 무엇이 영화 한 편이나 시즌을 지탱하는지 보여 주는 경험의 약속입니다. 좋은 피치는 듣는 사람이 질문할 공간을 남깁니다. 약한 피치는 챕터를 요약하다 청중을 놓치고 결말을 단순한 정보로 만듭니다.
형식은 60초 구두 피치, 원페이저, 더 긴 전달 자료 등 다양합니다. 요청에 맞춥니다. 일반 미팅은 짧은 아이디어 여러 개를, 전용 피치 미팅은 한 아이디어를 깊이 원할 수 있습니다. 로그라인을 완벽히 익히되 그것이 피치 전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가와 톤에도 설명할 공간이 필요합니다.
소리 내어 연습하고 시간을 잽니다. 정보를 담지 않는 재치는 덜어 냅니다. 원페이저, 시리즈 바이블, 파일럿 같은 자료를 맞춰 코미디를 소개하고 어두운 샘플을 건네지 않도록 합니다. 피치가 발전하면 전달 자료도 같은 작업에서 갱신합니다. 맞지 않는 자료는 약한 농담보다 빨리 신뢰를 무너뜨립니다.
질문을 불러올 만큼 짧게 합니다. 처음에는 보통 1~3분이며 계속하라는 요청이 있을 때만 늘립니다. 매력적인 핵심에 도달하는 데 10분이 걸리면 핵심이 묻혀 있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피치는 불씨와 동력을 팔고, 트리트먼트는 개발을 위해 이야기를 더 길게 서술합니다. 트리트먼트 없이 피치할 수 있지만, 피치 방법을 모른 채 트리트먼트를 보내는 경우는 드뭅니다.
특정 프로젝트를 요청받지 않았다면 대개 그렇습니다. 명확히 다른 몇 가지 안을 제시하고 가장 강한 것부터 시작합니다. 반쯤 만든 세계를 모은 파일을 전부 펼치지는 않습니다.
로그라인, 짧은 개요, 핵심 인물, 신중하게 고른 톤 비교 작품, 지금 이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를 넣습니다. 여백도 도움이 됩니다. 줄거리만 빽빽한 페이지는 시놉시스이지 피치 문서가 아닙니다.